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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펼쳐진 프랑스여자월드컵 프랑스와의 개막전에서 0대4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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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오늘 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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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골키퍼로 나선 김민정에 대한 평가는? 2경기가 아직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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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경기력, 어떻게 평가하는지.
-이민아 선수 후반 투입 이후 살아나는 모습이 있었다. 희망을 본 점은?
후반전에 생각을 하고 있었던 교체카드였다. 객관적 전력이 뒤지기 때문에 최소 실점을 위해서 수비형 미드필더 2명 두는 경기를 했다. 후반 상황에 따라 변화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민아 선수를 투입했는데 나름 잘해줬다. 강채림 선수 어리지만 후반에 투입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어린 선수들이 이런 경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강팀을 상대로 개막전 하는 것의 어려움을 설명한다면?
프랑스와 같은 강팀과의 경기 경험이 많지 않은 것이 경기가 어려웠던 이유다. 한국여자축구 더 성장하려면 강팀들과의 대결이 더 자주 있었으면 한다는 개인적 바람이 있다.
-토너먼트에서 지더라도 2경기가 남아 있다. 이후 선수들 분위기는어떤가
첫 경기가 어려운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두번째, 세번째 경기에 전력을 쏟아야한다. 무엇보다 우리가 2차전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선수단의 라커룸 분위기는 좋은 편은 아니다. 선수들 분위기 쇄신이 2차전 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 경기 부분에 대해 부족한 부분, 아쉬운 부분 빨리 털어버리고 2차전 준비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
-감독으로서 최선의 결과인가?
결과는 아쉽다. 아쉬운 결과지만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보완해야 한다. 조별리그이기 때문에 최소한 실점을 해야 했다. 많은 실점을 한 부분이 아쉽다. 우리가 리그 끝까지 갔을 때 골 득실 부분 생각할 때 많은 실점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