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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노윤호는 아침부터 클래스가 다른 댄스 열정을 선보였다. 거실 한복판이지만, 마치 단독 콘서트인 열정을 쏟은 그는 "이제 몸이 풀린다"면서 고기부터 채소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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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동방신기가 되고 친해진 친구다. 어색한 사이였다"면서 "해외 활동을 하다가 힘든 일을 공유하면서 갑자기 친해졌다. 10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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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미리 예약한 사파리로 향했다. 유노윤호는 "내가 가고 싶었다. 보아를 만날 때 20대에 멈춰진 듯한 느낌이었다.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함께 먹이를 주며 추억을 만든 두 사람은 캠핑장으로 향했다. 보아는 유노윤호가 준비한 메뉴에 환호했다. 그러나 이내 불안함을 드러냈다. 반면 유노윤호는 자신만만했다. 그 이유는 바로 라면 수프였다. 이에 보아는 "맛있다"면서 맛있게 먹었다. 이때 유노윤호는 "선물이 있다"면서 손 편지를 건넸고, 보아는 편지를 읽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영혼의 단짝 보아와 함께한 유노윤호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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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헨리는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거울을 보던 헨리는 자신의 배를 공개했다. 과거 완벽한 빨래판 복근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근육이 모두 사라진 상황. 헨리는 "운동을 안 했더니 와플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헨리는 훈련 첫날 예정된 친선 경기에 선발로 투입되는 5G급 진척을 보였다. 그러나 열심히 쫓아가지만 역부족. 결국 헨리팀은 3대 4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후 승패와 상관없이 자존심을 건 스페셜 매치 '슛 아웃'을 진행했다. 부담 가득 링크에 선 헨리는 멋지게 골을 넣으며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