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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에서 식당을 찾아준 많은 손님들을 위해 뜻밖의 저녁영업까지 해야 하는 상황. 점심용 재료만 준비된 상황에서 첫 저녁 영업을 하게 되어 허둥지둥 대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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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준비하던 강호동의 코에서 갑자기 피가 흘렀다. 코피가 나자 강호동은 연신 "창피하다"며 "씨름하다가 코피 나고 방송에서는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강호동의 코피에 놀란 동생들은 밀려드는 주문에 릴레이로 도움을 줬고, 겨우 한숨을 돌린 강호동은 "마음적 부담이 되긴 되엇나보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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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저녁영업시 시작됐다. "기가 막히게 손님이 오니까 다리가 안 아프다"는 은지원은 손님들을 즐겁게 맞이했다. 떡볶이팀 안재현과 피오는 무한 반복에 쉼없이 움직였고, 소스도 다시 만들고 소진되는 재료도 계속 충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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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 온 멤버들은 내일을 위한 준비가 계속됐다. 은지원과 송민호는 쿠키가 구워지는 모습을 보며 맥주 한 캔을 마시는 낭만을 만끽했다. 이들은 새벽 2시가 가까워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두 번째 영업이 시작됐다. 안재현은 "콰트로 떡볶이가 양이 많아 손님들이 남기더라"면서 사이즈를 줄인 '미니 콰트로'를 준비했다.
특히 피오의 '김치밥'은 판매와 동시에 큰 인기로 그를 당황시켰다. 한차례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한 피오는 "내가 하나 하는거랑 옆에서 보조 할 때랑 다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럼에도 손님은 "김치밥이 제일 맛있었다"고 극찬해 그를 기쁘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