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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토)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 역대급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 장동건(타곤)-송중기(은섬)-김지원(탄야)-김옥빈(태알하) 등 톱 배우들, 상상하지도 못했던 장대하고 신비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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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난 2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2화에서는 탄야(김지원)가 평화롭던 와한족의 축제 정령제날, 은섬(송중기)과 함께 초설 어머니의 춤을 추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도 잠시, 대칸부대의 갑작스러운 침략으로 인해 폐허가 된 마을에서 와한족 사람들과 끌려가는 장면이 담겼다. 더욱이 은섬이 내미는 손을 잡지 않고, 와한족과 함께 두 발이 묶인 채 끌려가는 모습으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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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면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원은 두려움, 공포, 분노 등 복잡다단한 감정이 교차하는 이 장면 촬영에서 울림 있는 내면 연기로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김지원은 해맑던 소녀였던 탄야가 강인한 와한의 여전사로 변하게 되는 전환점이 되는 이 장면 촬영에서 와한족을 향한 깊은 동지애, 그리고 도사리고 있을 위기에 대한 불안감 등을 실감 나게 표현해냈던 것. 낮과 밤이 바뀌는 길고 긴 여정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 탄야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기면서, 제작진의 박수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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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월 12일부터 KT olleh tv의 tvN 채널번호가 17번에서 3번으로 변경된다. 이외 tvN은 SK Btv 3번, LG U+tv 17번, skylife 20번에서 만날 수 있다. tvN '아스달 연대기' 3화는 8일(오늘)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