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VAR이 7번이나 선언됐다. 기술이 승부를 크게 흔들었다. 한국의 4강 재현 뒤 VAR이 있었다.
8일 밤. 한국과 세네갈의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 한국이 승부차기 접전끝에 3대3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승부는 VAR로 요동쳤다. 한국이 0-1로 지고있던 후반 14분 한국은 VAR을 통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지솔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선수에게 밀려 넘어졌다. 이강인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이번에는 세네갈이 VAR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재익의 핸드볼 파울이었다. 니앙이 킥을 했다. 이광연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러나 주심은 다시 VAR을 선언했다. 이광연이 먼저 움직였다고 판정했다. 다시 페널티킥. 이번에는 니앙이 골을 집어넣었다. 세네갈이 앞서나갔다.
후반 41분 세네갈이 골을 넣었다. 쐐기골이 되는 듯 했다. 다시 VAR이 가동됐다. 골 장면 직전 세네갈이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골은 취소됐다.
연장전에서도 두 번 VAR이 나왔다. 연장 전반 4분 세네갈이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VAR 결과 무죄로 판정됐다. 연장 후반 2분 다시 VAR이 나왔다. 황태현의 손에 맞았다는 것. 그러나 이번에도 손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지막 VAR이 한 번 더 있었다. 승부차기였다. 승부차기에서 2-2로 맞선 상황. 한국의 마지막 키커 오세훈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주심은 VAR을 선언했다. 상대 골키퍼가 먼저 막혔다고 했다. 다시 차게 됐다. 반전이었다. 오세훈은 골을 넣었다. 세네갈 마지막 키커는 막혔다. 한국의 4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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