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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예선 3전 전승을 기록한 터키는 프랑스(승점 6점)를 끌어내리고 H조 선두를 탈환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팀인 프랑스는 앞서 유로 예선 2연승을 달리다 이날 첫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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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부터 기세 좋게 프랑스 골문을 두드린 터키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낚았다. 프리킥 상황에서 메리흐 데미랄의 헤더 패스를 아이한이 골문 앞 헤더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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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폴 포그바 등 슈퍼스타를 앞세운 프랑스가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열지 못하는 가운데, 터키는 후반에도 두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으나,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는 그대로 터키의 2대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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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5개국이 참가하는 유로 예선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10개조 상위 2개팀이 다이렉트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