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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시작 전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도합 자격증 15개에 빛나는 요리 영재들고 구성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의 '급슐랭 3스타', 다국적 학생들이 모인 대경상업고등학교 '스펙트럼', 외식조리학과로 유명한 컨벤션고등학교 '최강이균', 창의력 넘치는 유성여자고등학교 '밥상머리', 요리학원에서 만난 선, 후배가 한 팀을 이뤄 아빠와 아들 보여준 진관고-환일고등학교 '아빠와 아들', 훈남 팀원으로 눈길을 모은 부산 조리고-해운대관광고등학교 '밥벤져스', 도제학습 경험으로 요리 실력을 갖춘 순천효산고등학교 '남도식판', 김장부터 궁중음식 조리 경험까지 많은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매송걸즈'까지 총 8팀이 무려 30: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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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는 마약옥수수 주먹밥과 김치 우동을 메인으로 고구마 큐브스테이크, 고추장 피자, 단무지 곤약무침을 내세웠다. 그러나 백종원은 열량과 단가가 높은 반찬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메뉴를 고민하라고 했고, 메인 메뉴였던 흔한 우동 대신 울면을 해결책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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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업그레이든 된 급식메뉴를 완성한 두 사람. 결전이 날이 다가왔고 두 팀은 3시간안에 10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기 위에 팔을 걷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양의 재료손질부터 멘붕이 온 두 팀. 이에 조리사들은 "이래 가지고 오늘 애들 밥 다 챙기겠냐"며 걱정했다. 과연 두 팀이 1000명의 학생들을 위한 요리 준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어느 팀이 승리하게 될지 다음주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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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