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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1악 800여만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쓰고 출연료 5억 500만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씨가 유진박의 부동산을 시세보다 싸게 팔아치워 차액 손해를 당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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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생인 유진박은 당시로는 최연소 기록은 8세 때 전액 장학금을 받고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입학, 학교 측의 요청으로 16세 때 줄리아드 대학에 입학했다. 1996년 줄리아드를 졸업한 그는 KBS1 '열린음악회' 출연을 계기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로 일렉트릭 바이올린을 이용한 연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고 마이클 잭슨 방한 공연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연주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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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어려움을 겪은 뒤 유진박은 1990년대 전성기를 함께 한 김씨를 다시 만났지만, 김씨마저 유진박을 이용해 착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팬들은 더욱 큰 충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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