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유소년 배구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대캐피탈은 8일과 9일 구단 복합베이스캠프인 천안 캐슬오브스카이워커스에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들을 초대했다. 회원들은 현대캐피탈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틀 간 현대캐피탈 주장 문성민을 비롯해 여오현 플레잉 코치, 신영석, 이시우 등이 이 자리에 참석해 유소년 회원들과 함께 1대1 배구 연습 및 연습경기를 실시했다. 유소년 회원들은 선수들로부터 서브, 리시브, 공격 스텝 등 배구의 기초기술을 1대1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도 열의가 넘치는 학생들과 함께 훈련과 연습경기를 했다.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을 맡고 있는 하경민 코치는 "유소년 회원들이 1년 커리큘럼 중 캐슬 초청 행사에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고 있다. 유소년 회원 학부모님들도 캐슬 초청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고 했다.
캐슬 초청 유소년 배구교실에는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다 많은 유소년 회원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지속적인 유소년 배구교실 지원을 통해 배구 꿈나무들을 위한 배구문화 발전에 힘쓰고, 일반 배구 팬과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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