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경기는 화끈! 팬 반응은 후끈!'
부산 아이파크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시상하는 2019년 K리그2 제1차 팬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 K리그2 제1차와 3차 팬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3번째다.
K리그 22개 팀을 대상으로 매년 연말 선정하는 리그 최고 권위의 'K리그 대상'에서 팬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올해에는 제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하며 최근 프로축구연맹의 주관으로 열린 총 5번의 관련 시상에서 총 4차례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팬프렌들리 클럽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맹은 부산이 지역 소외 계층 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캠코희망울림FC, 부산 시민 심장 질환 치료 캠페인인 '마이부산, 마이하트' 캠페인과 팬들이 직접 선정한 2019 시즌 캐치프레이즈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구단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것이 수상 이유라고 밝혔다.
부산은 이밖에 시즌 초에는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김문환과 파크하얏트 다이닝룸에서 1대1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특별 데이트를 진행했고, '#마이부산 #마이레전드 데이'를 통해 부산의 레전드 선수인 우르모브와, 정재권를 구덕운동장으로 초청해 올드팬들의 추억과 기쁨을 소환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이정협 선수가 '핑크데이'를 맞이해 핑크장미 100송이 깜짝 배달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부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난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여성 팬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10대에서 30대까지의 남성 관객과 가족 중심의 관중도 증가세에 있다. 늘어난 팬들의 관심과 기대에 걸 맞는 다양한 팬 친화적인 활동 등을 앞으로도 더욱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의 홈경기는 오는 30일 오후 8시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아산과 치를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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