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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은 3주째 이들에 대한 보강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승리나 유씨에 대한 추가 소환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자료 제출도 요구하지 않았다. 대신 두 사람이 횡령했다는 버닝썬 자금 5억3000여만원이 실제 장부에 적힌 사용처대로 쓰였는지 일일이 대조하고 있다. 버닝썬과 유리홀딩스 사이의 자금 흐름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지만 결정적 증거는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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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경위는 지난달 말 검찰에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과 강남경찰서장이 직권을 남용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A경위는 3월 버닝썬 수사를 위해 지능범죄수사대에 파견됐지만 버닝썬 유착 수사의 단초가 된 최초 제보가 허위로 이뤄졌다는 의혹이 있어 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상관들에게 가로막혔고, 수사가 마무리되기도 전 비수사부서인 강남경찰서 민원실로 발령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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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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