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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측은 갑작스런 캐스팅 변경이 어렵다는 이유로 8일과 9일 남태현이 출연하는 공연을 강행했지만, 이날 결국 하차를 확정지었다. 제작사 측은 남태현의 하차 이유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고만 밝혔다. 앞서 남태현은 공개 연인 관계였던 장재인의 '양다리 의혹' 폭로로 인한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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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과 남태현은 청춘남녀 뮤지션 10명의 리얼 로맨스를 다룬 음악 예능 tvN '작업실'을 통해 교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들의 연애는 47일 만에 남태현의 양다리 논란이 불거지며 파국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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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다른 여자 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 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못 본다.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며 날카롭게 반발했다. 또 "이런 연락 한두 분이 아니다", "너에 대한 모든 소문은 진짜","받지 않아도 될 상처 떠안고 살게 하지 마라"며 남태현을 향한 감정의 날을 세우는가 하면, 자신에게 악성 메시지를 보내는 남태현 팬들에게 "충분히 공적인 문제"라며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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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뮤지컬 '메피스토'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이커스프로덕션 드림.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