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앙투앙 그리즈만의 새 둥지가 유럽 매체들의 주된 관심사다.
그리즈만은 5년간 몸담았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을 선언했다. 2018~2019시즌 종료 무렵, 자신의 입으로 친정팀과 작별을 고했다.
이후 그리즈만의 새 팀으로 스페인 빅클럽 FC바르셀로나가 급부상했다. 이미 1년 전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행 설이 돌았다. 그러나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잔류했다.
그러나 올해 바르셀로나행은 순탄치 않았다. 바르셀로나 팬들과 바르셀로나 주축 선수들이 그리즈만의 영입을 원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연달아 터졌다.
현재 그리즈만은 프랑스 국가대표로 차출돼 대표팀과 함께 하고 있다. 그는 최근 "나는 이미 새 팀을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후 프랑스 자이언트 파리생제르맹이 그리즈만의 새 팀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미 파리생제르맹 구단과 그리즈만이 만나 합의를 마쳤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파리생제르맹 정도면 그리즈만의 많은 이적료를 지불할 능력이 된다.
그리즈만의 이적료는 현재 2억유로다. 그런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 조항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바이아웃 금액이 1억2000만유로로 떨어진다.
유럽 매체들은 이 시점에 그리즈만이 이적할 팀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그리즈만이 이번 여름에 파리생제르맹 보다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파리생제르맹은 그리즈만과 계약할 가능성이 없다. 리그1은 우선 순위에서 다음이다'고 적었다.
그리즈만의 새 팀은 당분간 계속 축구팬들의 관심사가 될 것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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