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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6월 11일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이 극중 관능적인 어른 남녀의 사랑을 보여줄 예지원(최수아 역)-조동혁(도하윤 역)의 치명적인 투샷을 공개했다. 하루 앞서 공개된 박하선(손지은 역)-이상엽(윤정우 역) 커플의 도화지 같은 느낌과 180도 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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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예지원, 조동혁 두 배우의 표현력이다. 예지원은 감정을 감추려는 듯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조동혁을 바라보는 눈빛 속에 격정적인 감정을 모두 담고 있다. 조동혁 역시 예지원을 붙잡는 손에 들어간 힘, 돌아서는 얼굴 각도 등을 통해 캐릭터의 치명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찰나의 접촉만으로도 데일 듯 뜨거운 긴장감을 유발한 두 배우의 호흡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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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 조동혁 두 배우는 제대로 된 격정멜로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를 위해 두 배우는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호흡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 인생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릴 것 같은, 누구나 한번쯤 빠져보고 싶은 치명적 사랑을 예지원-조동혁 두 배우가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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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