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헤드윅'의 전설, 오만석의 귀환은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한국 공연 오리지널 캐스트인 그는 생소한 작품이었던 '헤드윅'을 최고의 흥행 뮤지컬로 일군 일등공신이다. 2017년 다시 '헤드윅' 무대에 선 그는 "초연 배우의 위엄은 사랑을 넘어 존경 혹은 경외에 가깝다"라는 호평을 받을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9년 '헤드윅 신드롬'을 몰고 올 오만석의 무대가 기대된다.
Advertisement
지난해 드라마 출연으로 잠시 무대를 떠나 있었던 정문성은 그동안 응축해둔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고, '뮤지컬계 대세 스타' 전동석은 '헤드윅'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창조한다. 또 '공연계 캐스팅 1순위'로 통하며 뮤지컬 '엘리자벳', '스위니토드', 연극 '알앤제이'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온 윤소호는 흥미롭고 극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Advertisement
무대 위에서 '헤드윅'과 팀웍을 이룰 록 밴드 '디앵그리인치'는 이준 음악감독을 비롯하여 김민기, Zakky, 최기호, 조삼희, 이한주, 홍영환, 이정훈, 서현정, 유지훈, 조커 등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멤버로 참여한다. ㈜쇼노트 제작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