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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곡 회의를 위해 만난 그들은 노래방 핫 트렌드를 즐겼다. 이연복은 이문세의 '소녀'를 선곡해 열창했다. 이연복은 노래에 취해 엇박자 신공을 선보이는가 하면 마이크를 옆으로 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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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내 이연복은 중식의 대가답게 날카로운 눈빛으로 재료들을 선별했다. 그는 인스턴트 우동에 맛살과 채소 대신 안주용 황태구이를 더하는 반전 조합 레시피로 '연복정식'을 탄생시켰다. 이연복은 "국물 요리하게 되면 맛살을 넣어봐. 감칠맛이 장난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맵다, 비싸고 낭비다"라고 일침을 날렸지만 맛은 있는지 계속해서 편의점 음식을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인방 역시 맛살의 달달함과 황태구이의 식감, 시원한 국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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