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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도중 홍자는 관객에게 인사를 하며 "'미스트롯' 이후 전라도 행사는 처음이다. 송가인이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는데, 제가 그 마음을 알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여러분 열화와 같은 성원 보내주셔서 너무 힘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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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의 발언 이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전라도민들의 이미지를 뿔, 이빨, 발톱 등에 비유한 것은 지역 비하라는 지적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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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코인노래방X미스트롯'에 '미스트롯'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홍자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말을 아끼고 차분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시종일관 신중한 태도를 보이던 홍자는 사과나 별다른 언급 없이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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