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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성국은 이의정의 병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의정은 "한때 얼굴 신경까지 마비됐었다. 원래 양손잡이라 운전을 왼발로 했는데, 뇌종양이 오른쪽이라 왼쪽에 감각이 없다"면서 "마비 푸는데 6개월 걸렸다. 원래 평생 안된다고 했는데, 이가 부러질 만큼 노력했다. 지금은 80% 정도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입이 돌아가거나 하는 증상이 없어 얼굴은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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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3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았다는 고백도 덧붙였다. 이의정은 "병원에서 받아주질 않았다. 그냥 집에서 죽으려고 했다"면서 "그런데 시한부 판정 받은날 꿈에 할머니가 나왔다. 아직 올 때가 아니라 하셨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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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은 '남자 셋 여자 셋' 사진을 보곤 "진짜 아기 때다. 하루 게스트 요청을 받았는데, '너무 이상하게 나오면 잘린다'는 감독님의 파격적으로 나갔다"면서 특유의 가발을 썼던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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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은 15년 전 어머니가 백두산에 가실 당시 버스에 자신이 함께 탔던 기억을 떠올렸다. 최민용은 "아픈 의정씨를 위해 기도하러 천지에 간다 하셨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미얀마에도 기도하러 가셨었다"고 거들었다. 이의정은 "소름끼친다"며 놀라워했고, 권민중과 최성국은 "그런 인연이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치와와 커플(김국진 강수지)이라고 있다"면서 두 사람의 설렘을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