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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홍보대사인 오세득은 완도를 찾은 벅찬 소감을 드러내며 "제대로 잡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해외에서 농어와 도미, 만세기 등을 낚아봤다는 오세득은 야심 차게 낚시 조끼를 구입해 입고 왔지만 이덕화가 "민물용"이라고 지적하자 급당황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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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중에도 오세득의 수난은 끝나지 않았다. 갖은 핍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렇게 열심히 해본 건 처음"이라며 낚시에 열중하던 오세득은 하필 이경규를 분노케 하는 대박 사고를 쳤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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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녁 만찬 시간에 이경규는 "셰프들 나온다고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는다"면서 찬밥 신세에 허탈함을 드러내 역전 상황에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셰프들의 휘황찬란한 요리에 금세 찬사를 보내는 5G급 태세 전환을 보였다고 전해져, 셰프들의 만찬 요리에 대한 궁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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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