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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공현주, 곽정은, 서유리, 강태성, 블락비 유권이 출연해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열애에 이어 결혼을 발표한 서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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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서유리의 결혼 발표에 '비디오스타'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여기에 서유리는 "예비 신랑은 업계 사람이다. 예비 신랑이 처음에 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 연락하고 싶었는데 접점이 없었다고 한다. 자신의 모든 인맥을 동원해 나와 소개팅을 주선했는데 그때 나는 슬럼프도 심했고 누군가 만날 여유가 없었다. 게다가 업계 사람이라는 이야기에 망설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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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밝힌 예비 신랑 최병길 PD는 '에덴의 동쪽' '미씽 나인'을 연출했다. 최근 CJ ENM의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이직해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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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많았던 서유리와 최병길 PD의 만남. 최병길 PD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서유리를 위해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전화 연결로 서유리에 대한 진심을 밝힌 최병길 PD는 "서유리는 겉으로 강하고 세보이고 활달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상처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도 많다. 여린 사람이다. 내가 같이 보듬으면서 살면 좋지 않을까란 마음이 들었다. 서유리를 만나기 2주 전부터 결혼 결심을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곧이어 '비디오스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 최병길 PD는 서유리를 향한 세레나데를 선보이며 "서유리의 열정은 내게 영감을 준다. 나보다 8살 어리지만 배울 게 많은 사람이다"고 넘치는 사랑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