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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연서는 후천성으로 인해 시력을 잃은 친구기 때문에 드라마 시작 전에 시각장애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둠과의 대화라는 전시를 다녀왔다. 몇 년 전에도 다녀왔는데, 그때는 그냥 갔다면 이번에는 연구를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갔다. 정말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그 전에는 내 눈이 원래 움직였던 것들이 남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시선이 하나로 고정되더라. 어쩔 수 없이 눈이 빛을 찾으려고 한다고 하더라. 그런 것들을 표현하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최대한 느낌을 살려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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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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