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영광과 이선빈이 첩보 액션 영화 '미션 파서블'로 호흡을 맞춘다.
12일 영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우 김영광과 이선빈이 영화 '미션 파서블'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미션 파서블'은 중국의 MSS(국가안전부) 소속 요원이 특수부대 출신의 흥신소 사장을 국정원 요원으로 착각, 함께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대형 불법 총기밀반입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액션 첩보 영화다. 김형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사 노시스가 제작을 맡았다.
극중 김영광은 특수부대인 707 특임대 출신의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헐렁해 보이지만 책임감과 무술실력을 갖춘 인물로 그동안 로맨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영광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선빈은 중국 MSS 소속 요원인 아이링 역을 맡는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한국으로 건너와 유다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우수한과 협력해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이선빈이 2014년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한 만큼 능숙한 중국어 연기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션 파서블'은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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