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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호주)에서 2018~2019시즌을 마친 김진우는 지난 3월 술탄네스 데 몬테레이에 입단하면서 멕시코 리그에 진출했다. 하지만 두달 만인 5월 방출 통보를 받았다. 한국 선수 영입을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했던 관계가 끊기면서 거취가 결정된 경기 외적 변수가 작용했다. 김진우는 귀국 후 개인 훈련을 하면서 국내 복귀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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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테스트에 큰 의미를 두긴 어려워 보인다. 김진우의 복귀 의지는 높게 살 만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기량 모두 KBO리그에 다시 선을 보일 수준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시각. 가장 최근인 몬테레이 시절 볼넷 대비 삼진 비율이 0.67에 불과했다. 9이닝당 볼넷(7.56개), 이닝당 출루허용률(1.96), 피안타율(2할9푼2리) 모두 높았다. 무엇보다 KBO리그 시절 숱한 논란의 중심에 서며 '풍운아'라는 별명까지 얻은 과거 역시 걸림돌이다. 롯데 역시 테스트 기회를 만들어주는 정도에 그칠 뿐, 그 이상은 고려하지 않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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