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투수진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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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투수 김진성과 유원상, 외야수 강진성을 1군에서 말소했다. 빈 자리에 투수 이민호와 정수민, 외야수 최승민을 콜업했다.
불가피한 변화다. NC는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점차 승부를 펼쳤다. 11~12일 키움과의 경기에선 이틀 연속 연장 승부를 펼쳤다. 투수들의 피로도가 쌓였다. 이동욱 NC 감독은 "김진성 유원상이 빠지고, 이민호 정수민을 콜업했다. 역할을 해줘야 한다. 최근 경기에서 투수들을 많이 쓰면서 빼야 할 상황이 왔다. 소진이 많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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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선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가 선발 등판한다. 키움 선발은 제이크 브리검. 이 감독은 "에이스들 간의 맞대결이라 더 중요할 것 같다.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조금 떨어져서 어떻게 점수를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민우는 고관절 통증으로 이날도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상호가 1번-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는 8번-우익수로 선발 나선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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