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강민호가 개인 통산 250홈런(18번째)을 달성했다.
강민호는 13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0-0이던 2회초 2사 후 조 윌랜드의 2구째 147㎞ 높은 패스트볼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0호이자 개인통산 250호 홈런.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두자리 수 홈런도 동시에 달성했다.
개인에게 영광스러운 기록이 팀에게도 중요할 때 터졌다.
무사에 러프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병살타로 투아웃이 된 상황. 살짝 가라앉을 뻔 한 분위기가 강민호의 선제 홈런 한방으로 다시 살아났다.
KIA와의 주중 경기에서 이미 2연패를 한 삼성으로선 이날 선취점이 무척 중요했다. 역으로 선취점을 내줄 경우 스윕패에 대한 부담에 끌려갈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만큼 강민호의 통산 250호 홈런은 천금 같은 타이밍에 터졌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