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강민호가 개인 통산 250홈런(18번째)을 달성했다.
Advertisement
강민호는 13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0-0이던 2회초 2사 후 조 윌랜드의 2구째 147㎞ 높은 패스트볼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0호이자 개인통산 250호 홈런.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두자리 수 홈런도 동시에 달성했다.
개인에게 영광스러운 기록이 팀에게도 중요할 때 터졌다.
Advertisement
무사에 러프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병살타로 투아웃이 된 상황. 살짝 가라앉을 뻔 한 분위기가 강민호의 선제 홈런 한방으로 다시 살아났다.
KIA와의 주중 경기에서 이미 2연패를 한 삼성으로선 이날 선취점이 무척 중요했다. 역으로 선취점을 내줄 경우 스윕패에 대한 부담에 끌려갈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만큼 강민호의 통산 250호 홈런은 천금 같은 타이밍에 터졌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