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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MC로 활동하다가 2017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이행하면서 자리를 비웠던 규현은 이날 게스트로 컴백해 반가움을 안겼다. 녹슬지 않은 재치와 입담을 펼친 규현은 3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도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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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서유기' 팀 같은 경우는 (군에 간) 2년간 연락도 자주왔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팀은 2년간 연락이 한통도 없었다"고 3MC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신의 MC 거절 소식을 들은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가 각양각색 반응들을 보였다며 "특히 김국진 선배께서 10분동안 통화로 좋은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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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지만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규현은 '은사는 김구라이고, 롤모델은 강호동'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규현은 "저를 픽업해준건 김구라씨라는 생각이 든다. 평생 감사해야할 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강호동씨랑은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데,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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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규현은 최근 달라진 팬 문화에 수긍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이 점점 떨어지더라. 하지만 나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가수를 좋아하면서 저를 같이 좋아해도 상관 없다. 팬들의 세컨드가 되어도 좋다"고 사랑을 구걸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