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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등산을 마치고 내려온 네덜란드 친구들은 엄청난 허기짐을 느끼고 급하게 저녁 식사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된 산행에 배가 많이 고픈 친구들은 '아무' 음식이 아닌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했다. 때문에 친구들은 핸드폰으로 맛집 검색에 돌입했고 음식점을 평가하는 별점을 기준으로 식당을 선정했다. 레네는 "이 집 별점이 거의 다섯 개야"라고 말하며 선정한 식당에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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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간 식당에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는데. 한글만 쓰여 있는 메뉴판을 보고 난감해하던 친구들은 고민 끝에 번역기를 사용해 뜻을 파악하려고 했다. 그러나 번역기는 친구들을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황당하게 만들었다. 그 이유는 바로 식당의 한글 메뉴가 번역기를 통해 '염소 뼈', '쌀 와플', '고양이 생선 수프'로 해석됐기 때문. 과연 충격에 빠진 네덜란드 3인방은 무사히 주문에 성공해 고단했던 하루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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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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