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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스릴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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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는 차원이 다른 무게감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마치 안개를 씌운 듯 차가운 얼굴과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철벽의 포커페이스는 한태주라는 인물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상대를 주시하는 한태주. 부드러운 카리스마 속에 예리하게 빛나는 눈빛은 서늘하고 비밀스럽기까지 하다. 감정을 절제한 내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차가운 얼굴에 감춰진 '한태주'의 이야기와 그가 쫓는 진실에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은 기대를 한층 달궜다. 외진 건물 주차장에 자리 잡은 자동차 안 사건 파일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한태주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이어 의문의 남자에게 파일을 건네는 한태주. 좁게 열린 차창 사이로 예리하게 빛나는 서늘한 눈빛이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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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라 캐릭터 분석에 신중을 다했다는 김현주는 "인물 간의 심리전을 요하는 드라마"라고 '왓쳐'를 소개하며 "처음 도전해보는 장르물이다. 배우라면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한태주는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라 쉽지는 않다. 목적과 동기를 드러내지 않고 상대를 서서히 조여 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것"이라는 말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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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캐릭터 스틸과 티저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눈빛이 벌써 다했다! 현주언니 멋쁨 폭발", "인생캐 또 경신하나요!", "김현주의 서늘한 카리스마는 진리! 아우라가 다르다.","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역대급 심리 스릴러 기대"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