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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 전북과 최하위 인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전북(승점 33)은 울산 현대와 함께 리그 최상위권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인천은 승점 10점(2승4무9패)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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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인천은 최근 7경기에서 1승2무4패를 기록했다. 지난 5월 4연패의 수렁에 빠진 인천은 제주전 2대1 승리 이후 반등을 노렸지만, 성남FC전에서 0eo0 무승부를 기록해 연승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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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경기 펼치는 울산, 이번 회차서 두 번째 높은 투표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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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현재 승점 33점(10승3무2패)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도 5승1무1패의 좋은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울산은 주니오(6득점-3도움)와 김보경(5득점-4도움) 김태환(5도움) 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울산이 이번 경기에서 안방의 이점까지 살린다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단,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포항이 2대1로 승리를 거뒀던 것처럼 의외의 결과가 펼쳐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철저한 전력분석이 요구된다.
부천FC와 만나는 광주FC도 73.92%의 투표율을 선보이며,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안방에서 강원와 만나는 대구 역시 72.22%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J리그, 요코하마와 우라와 높은 승리 예상 지지
J리그에서는 하위권과 맞대결하는 요코하마와 우라와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현재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요코하마는 원정 경기에도68.56%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아 J리그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무승부와 시미즈(리그 18위)의 승리 예상은 각각 17.18%와 14.26%를 기록했다.
우라와(리그 10위)의 투표율 역시 63.65%로 나타나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양팀의 무승부는 23.78%로 나타났다. 이어 원정팀 사간도스(리그 17위)의 승리 예상은 12.57%로 집계됐다.
반면, 리그 14위 주빌로이와타(26.10%)와 15위 감바오사카(35.63%)의 경기는 양팀의 무승부 예측이 38.27%로 가장 높게 나타나 J리그 경기 중 가장 승부예측이 어려운 경기로 나타났다.
한편, 승무패 21회차는 15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