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원주 DB가 '사랑 나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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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15일 프로미봉사단과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나선다.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DB는 지난 2011년부터 6년 간 원주 지역 다문화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서울로 장소를 옮긴다. 관악구의 소외계층 5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D.I.Y제작 가구 전달한다. 이른바 '관악에서 꽃피는 러브하우스 시즌2'.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도자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신임 코치' 김주성을 비롯해 윤호영 김태술 등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지난 시즌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것은 물론, 희망의 씨앗을 뿌릴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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