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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훈훈하다는 청취자들의 환영인사에 이진호는 "요즘 살이 많이 쪘다. 그래서 어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남창희는 "저와 배드민턴단을 결성했다. 멤버는 조세호, 양세형, 양세찬, 유세윤, 그리고 저다. 어제 첫 경기에서 양세찬이 우승해서 반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윤정수는 "나도 작년에 남창희와 결성했었다. 그런데 첫모임에서 남창희가 다쳐서 모임이 해체됐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진호는 "창희 형은 항상 기회가 되고, 뭐가 잘 되려고 할 때 몸이 다치거나 그런다" 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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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용진이란?"이라는 질문에는 "관 뚜껑 닫는 거까지 보고 갈 사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용진이형은 14살 때 부터 봐 온 친구다. 올해로 20년 됐다. 제일 힘들 때 전화하는 딱 한명이다. 관 뚜껑 닫는걸 봐야 하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용진의 흑역사 하나를 얘기해달라는 청취자의 요청에는 "용진이 형이 지금은 우리 중에 외모가 출중한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중학교 땐 안 그랬다. 하도 꼬질꼬질해서 별명이 꽁치였다. 목에 때도 있었다" 라고 거침없이 얘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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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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