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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전 여자친구이자 함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황하나씨의 진술에 대해서는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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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구속된 이후로 가족과 지인들이 걱정해주시고 눈물 흘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가 지은 잘못으로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이 얼마나 큰 실망을 하셨을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 가늠할 수 없다. 정말 큰 죄를 지었구나를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며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 대신, 앞으로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잘 살겠다. 제 자신에게 너무 부끄럽고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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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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