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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조선을 살아가는 이복형제의 운명은 더욱 파란만장하고 잔혹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에 과연 형제가 어떤 상황과 마주할지, 조선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15일 '녹두꽃' 제작진이 백이현이 다케다 요스케(이기찬 분)와 마주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처절한 변화를 겪은 백이현이기에, 왜 다케다와 만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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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백이현의 서글픈 듯 차가운 눈빛과 표정 또한 눈길을 끈다. 백이현은 과거 일본 유학 시절 다케다와 친분을 쌓았다. 이후 다케다는 상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채 녹두장군 전봉준(최무성 분)을 만나기 위해 고부를 찾았다. 하지만 백이현은 단번에 다케다의 외교관 신분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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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녹두꽃' 제작진은 "오늘(16일) 방송되는 '녹두꽃' 31~32회에서 백이현은 또 한 번 강력한 변화를 겪게 된다. 한 사람의 인생을,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바꿔놓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변화다. 배우 윤시윤은 처절한 노력과 집중력, 막강한 에너지와 호흡으로 백이현의 이 같은 변화를 그려냈다. 백이현의 변화가 무엇인지, 윤시윤은 어떤 열연을 보여줄지, 이 변화가 '녹두꽃' 이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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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