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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는 팀타율 2할7푼5리로 8위(지난해 리그타율은 2할8푼6리)였다. 올해는 최악이다. 팀타율 2할4푼9리로 꼴찌(리그 평균은 2할6푼7리)다. 공인구 반발력 감소로 타고투저가 잦아들었다지만 한화는 유일한 2할4푼대 팀타율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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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은원을 제외하고는 한화 타선을 바라보는 한화 팬들의 속은 타들어간다. 부상과 부진이 심각한 수준이다. 김태균(0.311-3홈런-24타점)은 부상과 부진 속에서도 나름 버티고 있다. 제라드 호잉(0.258-8홈런-37타점)은 지난해 활약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느낌이다. 이성열(0.251-11홈런-42타점)은 삼진 퍼레이드다. 선구안이 좋지 않았던 수년전으로 회귀한 느낌이다. 호잉과 이성열은 나란히 삼진 55개로 리그 최다삼진 공동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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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은 인위적으로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하주석의 십자인대 파열 부상처럼 불운이 겹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부상으로 고민이 많았던 한화다. 트레이닝 시스템과 재활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지난해 11년만에 가을야구에 성공하며 변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1년만에 '아픈 독수리'로 또다시 도돌이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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