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배슬기가 정태우와 함께 2019 안양 申(신)필름 예술영화제(Shinfilm Art Film Festival)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다음달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9 안양 申필름 예술영화제'가 배우 정태우와 배슬기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배슬기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변신했다.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빛나라 은수', '사생결단 로맨스'와 영화 '죽여주는 이야기', '야관문: 욕망의 꽃', '청춘학당: 풍기문란' 등에 출연하며 다재 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함께 위촉된 정태우는 1988년 아역으로 데뷔, 장르불문 폭넓은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는 申필름예술영화제는 독립, 예술영화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배우 정태우와 배슬기를 홍보대사로 선정,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청년,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는 총 600여 편의 출품작 중 예심을 통해 본선상영을 확정 지은 42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안양의 평촌 중앙공원과 평촌CGV에서 열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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