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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9시즌 KBO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선취득점시 승률이 좋은 걸로 알고 있다. 먼저 점수를 내준 뒤 따라가서 뒤집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취득점을 해서 리드를 잘 지켜 승리를 하는 맛도 느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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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에선 빈타에 허덕였다. 4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득점찬스는 종종 잡았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특히 최원준과 류승현은 롯데 선발 서준원의 초구를 공략해 땅볼로 아웃돼 타점을 생산해내지 못했다. 박 감독대행은 "원준이가 의욕이 많았는지 조금 조급함을 보였다. 승현이도 마찬가지다. 초구를 칠 때는 노림수를 가지고 쳤어야 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닐 때는 조금 공을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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