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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은 16일(오늘) 밤 10시 50분 4회가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 극본 박민우 /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오빠 한정록(강지환)의 하나뿐인 동생인 천재소녀 한슬기 역을 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조선생존기' 3회에서 홀로 조선시대에 떨어진 한슬기(박세완)은 임꺽정(송원석)의 도움을 받아 한정록과 극적으로 재회, 뭉클함을 자아냈다. 나아가 특유의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으로 타임슬립 당시의 기억을 세세하게 떠올리다, 공포에 질린 표정이 클로즈업되며 '엔딩 요정'으로 거듭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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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슬기를 보쌈해 온 이들은 "산길을 넘어오다 다치거나 하진 않았느냐?"는 누군가의 질문에 "오는 내내 퍼덕거리는 게 망둥이 탕을 끓여 먹었나 보오"라고 답하며, 격렬했던 저항을 암시하는 터. 오밤중 한슬기를 결박해 옮긴 이들과 납치를 지시한 배후는 누구인지, 나아가 한슬기를 따로 데려온 목적이 무엇인지 '보쌈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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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조선생존기' 3회에서는 도적떼 왕치(위양호) 패거리에게 끌려온 한정록과 이혜진이 현대 의술로 왕치의 아내 곱단이(심소영)을 살려내면서, 포로에서 귀인으로 대접이 격상하는 극적 서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선생존기' 4회는 16일(오늘)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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