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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팔색조 매력의 가수 손담비가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손담비가 남자친구와의 나이차를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자, 母벤져스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또한 "미우새 아들 중 담비 스타일은?"이라고 묻자 바로 "종국 오빠"라고 답해 종국母 를 기쁘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콤플렉스로 갈비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갈비뼈가 남들보다 많이 튀어나왔다. 그래서 꼭 살처럼 보인다"고 고백했다. 이에 홍진영 어머니는 "군살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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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이튿날을 맞은 이상민과 김보성은 42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에 '사우나'를 찾았다. 한국과 다르게 야외 침대에 누워 밑에서 유칼립투스 나뭇잎을 태워 찜질을 하는 독특한 사우나 방식에 관심이 모아졌다. 본인이 오자고 추천했지만 정작 찜질이 시작되자 보성은 몸을 뒤척이며 연신 "뜨겁다"며 안절부절했다. 특히 불길이 치솟자 혼자만 벌떡 일어나 재빠르게 몸을 피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은 라오스 전통 국수를 먹었는데, 역시나 보성은 고춧가루를 모두 털어넣어 빨개진 국수로 허세를 보여 '이열치열'의 극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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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영과 선영은 티격태격 '현실 자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빔면을 다 먹은 진영은 "우리밖에 없는데 '내가 치울까' 라고 해야지!"라고 하고 선영은 "이 좋은 곳으로 데려와줬으니 제가 치우겠습니다 언니~해야지!"라며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설거지 신경전을 펼쳐 폭탄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홍자매母는 "왜 거기까지 가서 투닥거리냐"며 안타까워했다. 이 장면은 이날 22.5%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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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