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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한 '아스달 연대기'에서 산웅(김의성)의 시신에 난 상처를 직접 확인하고 온 무백(박해준)은 은섬(송중기)이 그를 죽였다는 무광(황희)의 말을 믿지 못하고 사실을 말하라고 윽박지른다. 하지만 이미 타곤(장동건)이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이라고 믿고 있는 무광은 형 무백에게 반발하며 형제간 갈등이 깊어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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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은 '아라문 해슬라'에 빙의한 듯한 타곤의 모습을 본 뒤 친형인 무백의 뜻도 거스르며 타곤에게 충성하기 시작했다. 황희는 이같은 무광의 단순하면서도 충성심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앞으로 깊어져 갈 형제의 갈등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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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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