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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스타터라고 봐야한다. 전유수가 5이닝 이상 던지는 것은 무리다. 2∼3이닝 정도 소화한 뒤 불펜진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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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은 팔꿈치 통증 때문에 한달 가까이 재활을 했고 지난 12일 수원 SK 와이번스전에서 선발 금민철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나와 4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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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대은이 한차례 더 불펜 투수로 나가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불펜 투수로 던지면서 자신의 팔꿈치 상태가 괜찮은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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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대로라면 이대은이 18일 키움전에 나서야했지만 한번 더 불펜 등판을 하면서 18일 선발이 필요하게 됐다. 이 감독은 2군에서 선발요원을 올리게 되면 현재 1군에 있는 선수들이 빠지게되기 때문에 오히려 전력 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현재 1군 투수진으로 18일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KT는 주말 삼성전서 2연승을 하며 지난주 SK와 삼성에 5할 승률을 기록하며 6위로 뛰어올랐다. 좋은 분위기에서 불펜진으로 4위팀과의 주중 첫 경기를 치르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안정된 전력을 갖춘 KT라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