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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1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2 A매치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전반 31분 터진 브루노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전남은 승점 15점을 기록, 이날 경기가 없었던 대전을 9위로 내려앉히고 8위가 됐다. 다음은 경기 후 파비아노 감독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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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해서 기쁘다. 앞으로 점점 좋아지며 더 좋아질 수 있게 전력 보강도 하겠다. 팀이 점점 더 좋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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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풀백 라인이 열심히 해줬다. 조금 더 나아져야 하지만 무실점에 만족한다. 공격수들이 골을 더 넣어주면, 수비도 조금 더 편해질 것이다. 승점 3점을 얻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경기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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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로 했던 적극성이 나왔다. 전체적 경기력이 좋아졌지만, 조금씩 부족한 부분도 있다. 외국인 선수를 보강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브루노가 골을 넣어 좋았다. 그를 도울 선수가 필요하다. 그에 맞는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
천안=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