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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부산은 이정협이 PK 선취골과 추가골 그리고 노보트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2골-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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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공격을 주도했고, 안양은 수비 후 역습으로 맞섰다. 부산은 볼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서 안양의 밀집 수비를 계속 두들겼다. 하지만 부산의 마지막 패스가 부정확했고, 골결정력이 아쉬웠다. 전반 25분 김치우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부산은 전반 35분 세트피스 상황서 나온 김명준의 골이 VAR(비디오판독) 후 오프사이드로 드러나 무효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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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후반 알렉스 김원민까지 투입하면서 공격에 날을 세웠다. 부산도 김진규 한지호 노보트니를 차례로 조커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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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산은 후반 33분 이정협의 PK골(시즌 8호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부산은 안양 수비수 류언재의 핸드볼 반칙으로 VAR 끝에 PK를 얻었다. 안양은 후반 38분 팔라시오스의 헤딩이 골대를 맞아 땅을 쳤다.
이정협은 추가시간에 한골(9호골)을 추가했고, 안양은 경기 종료 직전 팔라시오스가 한골을 뽑았다. 안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