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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상현은 딸 나온이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기로 했다. 평소 '이발병 출신'이라는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던 만큼 그 실력을 보여주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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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는 "여기는 짧고 여기는 길고 여기는 왜 이렇게 잘랐냐"면서 불만이 일었다. 결국 길이가 맞지 않게 잘린 것을 알게된 메이비는 다시 미용실을 찾았다. 헤어 디자이너는 "형부 만행이죠? 형부는 제발 방송만 했으면 좋겠어. 내가 늘 말했거든. 깍새는 미용사가 될 수 없다고. 깍새는 깍새일 뿐이라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메이비는 머리를 다시 자르던도중 "학교 다닐때 우리 엄마가 제일 예뻤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었다"며 미용실에 들린 이유를 전했다. 미용실에 온 윤상현은 단정하게 머리는 자른 메이비에 눈을 떼지 못하며 "예쁘네"라고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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