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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다양한 주장과 많은 정보와 루머가 공존하는 현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철학적 사고라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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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메모 습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총리는 지난 2014년 2월 10일 자신의 SNS 통해 또 한 권의 수첩을 다 썼다는 것을 알리며 데카르트의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를 차용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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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중 30년 가까이 오른쪽 뒷주머니에 (수첩을) 넣었다"며 "언제부턴가 허리가 아파 X레이를 찍어보니 오른편 골반이 위로 올라가 있다고"며 수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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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말미에는 "저는 감히 말한다. '메모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