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
이에 대해 윤 지검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분들 많이 좀 도와주시기 부탁드리고 여러 가지 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립에 대해서는 "앞으로 차차 말할 기회가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고 직답을 피했다.
Advertisement
선배 기수들을 제친 파격적인 인사로 선배 기수인 검사장들의 줄사퇴가 이어지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오늘 본인이 말할 아닌 것 같고 차차 지켜보자"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취임 직후 윤석열 당시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승진 임명하는 파격 인사를 통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바 있다.
이번에도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김오수 법무부 차관,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 이금로 수원고검장 등 다른 후보에 비해 기수가 가장 낮은 윤석열 지검장을 지명하며 또 한번 파격인사를 단행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49세 돌싱' 28기 경수, 초동안 ♥여자친구 공개 "30대 초반 아니냐"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5.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