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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를 나눈 가족이 곁에 없어 병원에서의 크고 작은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하고 혼자 감당해야 했던 것이 많이 두려웠고 서러웠다"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가진 것만 보고 다가왔다가 아픈 내 모습을 보고 도망치듯 사라진 인연 아니었던 가벼운 존재들에게서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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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지난 13일 현재 레이노병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손발이 끊어질 듯한 추위에 손톱 색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와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다"며 "내가 앓고 있던 건 자가면역질환이었는데, 밝혀진 건 레이노병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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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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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나눈 가족이 곁에 없어서 병원에서의 크고 작은 모든 결정들을 스스로하고 혼자 감당 해야했던게 많이 두려웠고 때론 서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전 혼자가 아닙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응원 해주시니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함께 이겨내 보아요. 저도 모두를 응원 할게요.
혼자가 아닌 우리. 긍정의 에너지로 반드시 건강해질거예요.
감사합니다. 기도 할게요. 우리 모두의 건강을. 행복을.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