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수용이 절친 지석진의 팔랑귀를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계 '톰과 제리'로 불리는 절친 지석진과 김수용이 찾아왔다.
이날 김수용은 "옛날에 한 후배라며 전화가 와서는 '취업을 했는데 회화 테이프를 팔아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지석진의 전화 번호를 알려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용은 "전화를 끊고 10분 정도 후에 지석진에게 전화가 와 '아 왜 알려줬어. 입금하러 가'라고 말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후배가 사정이 딱했다. 10개를 팔아야 월급을 받는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모두를 웃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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