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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장한 결혼 8년차 유부남 김태우는 "아내에게 외박은 안된다는 조건으로 오게 됐다. 콘서트 이후 다시 오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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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안되는 이유"를 묻는 김정균의 질문에 김태우는 "아침에 아내 밥도 해줘야 하고 커피도 타야 한다. 결혼을 해보면 안다. 이 사람 굶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에 남성들은 "무슨 약점이라도 잡혔냐"며 웃었다. 하지만 김태우는 이날 평소 아내에게 해주는 것처럼 멤버들에게 드립 커피를 내려주고는 아침식사로 닭고기 카레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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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가 닭다리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닭다리를 좋아하면서 닭가슴살만 먹어왔다"고 말했고 출연자들은 김태우의 사랑꾼 면모에 혀를 내둘렀다. 권민중은 "목소리에 진심이 너무 담겨 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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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