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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인 데일리뉴스 등은 19일(한국시각) 플라티니 전 회장이 체포 하루만인 이날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플라티니는 전날 프랑스에서 체포됐다. 이는 플라티니가 UEFA 회장이던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이뤄진 FIFA의 결정 내용 중에 플라티니가 개입해 이뤄진 부정에 대한 의혹이 있었기 때문. 특히 2018 러시아월드컵을 비롯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지 선정 때 제기된 부정 의혹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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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이 굵직하다 보니 하루 만에 결론이 나오기는 힘들다. 플라티니는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요약하면 자신은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그 어떤 비리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 사르코지 전 대통령과의 관계도 부정했다. 그러나 워낙 사안이 중대한 터라 향후 수사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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