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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을 돌아다니며 많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유재석과 조세호는 어린이집 앞을 지나다가 지나가던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아이들 사이에는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 군도 있었다. 제작진을 통해 이 사실을 전해들은 유재석은 깜짝 놀라며 "연예인 자녀를 본 것은 또 처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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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모교인 용문고등학교 앞에서 후배들은 만났다. 후배들은 유재석을 발견하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후배들을 향해 함박 웃음을 지어보이던 유재석은 "솔직히 내 후배지만 너무 단체로 10명이 다가오니까 순간 쫄았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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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부터 학교 선생님까지 만난 유재석은 이날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학교 앞 길을 걸으며 "복잡하게 다니고 싶을 땐 돈암동으로 다녔고 조용히 다니고 싶을 땐 보문동으로 다녔다"고 전하는 가 하면, 학교 앞 미용실이 있던 자리를 바라보며 "지금은 미용실이 없어졌다"면서 "미용실에서 일했던 누나가 최신 유행 머리를 많이 해줬다. 당시 소방차 헤어스타일이 유행이었는데 그 머리도 해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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